‘블랙 팬서’ 부산 자갈치시장에 특수요원 출연?

와칸다 왕국의 여성 특수부대 요원 중 한명으로 추정

2017-03-21     김지현 기자
'블랙 팬서'에 등장하게 될 와칸다 왕국의 여성 특수부대, 도라 밀라제 요원 중 한명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자갈치 시장에서의 영화 촬영 장면이 유튜브 동영상에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부산에서 촬영 중인 영화 '블랙 팬서'에 등장하게 될 와칸다 왕국의 여성 특수부대, 도라 밀라제 요원 중 한명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자갈치 시장에서의 영화 촬영 장면이 유튜브 동영상에 올라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블랙 팬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적들의 위협에 맞서 와칸다와 전 세계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영상에는 특수 의상을 입은 여성이 자동차 위에서 전투 준비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Black Panther Filming at Jalgachi Fish Market'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의 촬영장면으로 지난 17일, 18일 양일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 '블랙팬서' 촬영 일정은 21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30분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앞 도로 2차선을 완전 통제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