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축제의 도시 캘리포니아로 오세요~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 30만 명 방문, 아시아 국가 중 3위

2017-03-21     양광수 기자
캘리포니아관광청이 3월 20일 주최한 2017 캘리포니아 세일즈 & 미디어 행사는 매년 한국과 캘리포니아주의 여행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캘리포니아관광청이 지난 3월 20일(월) 주최한 ‘2017 캘리포니아 세일즈 & 미디어’ 행사는 매년 한국과 캘리포니아주의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6개 도시의 현지 관광청과 호텔, 리조트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살펴보고 2017년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트래블바이크뉴스에서는 각 부스를 탐방하고 미니인터뷰를 진행했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엘리자베스 비셀탈러-툴리 이사

엘리자베스 비셀탈러-툴리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이사(사진 오른쪽)는 입국간소화 절차나 최고수준의 국제공항은 샌프란시스코가 왜 여행목적지로써 한국 여행자에게 선호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 DB

샌프란시스코는 미국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의 최대의 관문이다. 이에 입국간소화 절차나 최고수준의 국제공항은 샌프란시스코가 왜 여행목적지로써 한국 여행자에게 선호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인 금문교, 도시를 360도로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케이블카, 피셔맨즈 워프, 앨커트래즈, 차이나타운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 로맨틱한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샌프란시스코는 40여 개의 언덕으로 이뤄진 도시로 골목과 언덕마다 세계적 수준의 공연과 시각예술로 다채로운 지역의 특색을 느낄 수 있으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미식의 세계로 초대하는 레스토랑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소노마 관광청 #팀 자너 이사

팀 자너 소노마 관광청 이사는 소노마는 한국 여행자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시로 도시서부터 가깝지만 도시 생활로부터 분리된 새로운 경험이 있는 곳이 바로 소노마라고 전했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 DB

소노마는 한국 여행자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북쪽으로 45분 거리에 위치한 소노마는 세 가지 매력으로 여행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도시서부터 가깝지만 도시 생활로부터 분리된 새로운 경험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소노마이다.

소노마는 와인이 가장 유명하다. 이곳에는 약 400여 개의 와이너리가 있어 캘리포니아 최대의 와인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팜-투-테이블(Farm-to-table)를 추구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지역의 생산품을 이용한 미식을 추천한다.

또한, 오랜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러시안 강과 레드우드 숲 지역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태평양 연안을 감싸고 있는 지역에서는 고래 관찰과 신선한 해산물을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클라라 샹 매니저

클라라 샹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매니저는 지난해 30만 명이나 찾은 한국시장에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 전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이하 LA)는 한국 여행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이다. 웨스트사이드는 최고급 레스토랑, 고급 쇼핑가로 유명한 지역이다. 한국에서는 베벌리 힐스가 가장 유명할 것 같다. 다운타운은 코리아타운, 차이나타운 같은 이국적인 풍경도 미국 내에서도 LA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다.

한편으로 지난해 30만 명이나 찾은 한국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다. 실제로 우리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을 통해 아트 디스트릭트 등 다양한 LA의 매력을 소개해 왔다. 최근에는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 지역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LA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볼 수 있는 박물관들, 엔터테인먼트를 원하는 여행자를 위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같은 테마파크 등 셀 수 없이 많은 재미가 LA에서 숨어 있다.

#팜스프링스 관광청 #조이시 키엘 디렉터

조이시 키엘 팜스프링스 관광청 디렉터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사막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팜스프링스에서 개성 있는 9개의 도시로 이뤄져 있는 곳으로 115개가 넘는 골프 코스가 골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골퍼에게 낙원이 있다면 바로 팜스프링스가 그 낙원일 것이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사막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팜스프링스는 개성 있는 9개의 도시로 이뤄져 있는 곳으로 115개가 넘는 골프 코스가 골퍼를 기다리고 있다.

이 때문에 ‘세계 골프의 수도’라고 불릴 만큼 최고 수준의 골프 코스는 물론 리조트와 부티크 호텔, 스파가 있어 매해 다양한 골프 챔피언십이 개최되고 있다. 연중 풍부한 일조량, 약 330일 이상이 맑은 날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같은 주요 도시로 2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은 팜스프링스가 왜 골프의 수도인지 잘 보여준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팜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전형 트램으로, 골프는 물론 여행목적지로써 기억에 오래 남을 휴가지가 될 것이다.

#허츠 렌터카 #김소연 대리

김소연 허츠 렌터카 대리는 최근 차량을 이용한 여행이 자유 여행으로 두드어지고 있는데, 드넓은 미국 여행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차량을 이용한 방법이 제격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허츠 렌터카는 90년 이상 고품질의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렌터카 회사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등 150여 개국 1만 개 이상의 영업소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허츠를 소개하기보다는 최근 한국 여행자가 많이 이용하고 있는 차량 렌트를 이용한 캘리포니아 여행 방안에 대해 한국 여행사와 이야기를 하러 나오게 됐다. 최근 차량을 이용한 여행이 자유 여행으로 두드어지고 있는데, 드넓은 미국 여행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차량을 이용한 방법이 제격이라 생각한다.

한 가지 더. 허츠는 외국계 렌터카 시장에서도 유일하게 한국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만약의 사고에 있어 언어적 문제로, 또는 정책을 알지 못해서 고객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알라모 렌터카 #조세원 차장

조세원 알라모 렌터카 차장은 캘리포니아의 석양이 물드는 운치 있는 해안도로, 장엄한 산악도로, 세련되고 이색적인 도심가를 알라모 렌터카로 자유롭고 특별하게 만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알라모 렌터카는 해외 렌터카 레저 부문 시장 점유율 1위로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공항 및 도심에서 렌탈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한국 여행자가 더욱 편리하게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행을 돕고 있다.

특히 보험, 한국어 내비게이션은 물론, 추가 운전자 등록을 통해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 기본 할인요금 ▲ 베이직 패키지 ▲베이직 플러스 ▲영드라이버 할인요금 등 다양한 패키지 요금을 선봬고 있어 여행 목적에 맞는 다양한 렌탈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끝으로 렌탈요금에 있어서도 동종 업계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캘리포니아의 석양이 물드는 운치 있는 해안도로, 장엄한 산악도로, 세련되고 이색적인 도심가를 알라모 렌터카로 자유롭고 특별하게 만끽할 수 있다. 

관광청뿐만이 아니라 호텔리조트, 크루즈 선사 등 다양한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올해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6개 도시의 현지 관광청과 호텔, 리조트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살펴보고 2017년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