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땅, 스코틀랜드로의 초대

에든버러 페스티벌도 즐기고, 명작소설의 배경도 즐기고

2017-03-09     양광수 기자
우리에게 스코틀랜드는 치마를 입은 남자들이 백파이프를 부는 나라로만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잉글랜드 최북부에 위치한 스코틀랜드는 유럽에서도 전설로 가득한 ‘이야기의 땅’이다. 사진/ 한진관광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에게 스코틀랜드는 치마를 입은 남자들이 백파이프를 부는 나라로만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잉글랜드 최북부에 위치한 스코틀랜드는 유럽에서도 전설로 가득한 ‘이야기의 땅’이다.

과거 오랫동안 잉글랜드와의 항쟁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문화 지켜와 유럽에서도 이색적인 진한 감성을 전해주는 여행지이다. 이런 감성은 ‘해리포터 시리즈’, ‘셜록 홈즈’, ‘로빈슨크루소’, ‘피터 팬’, ‘보물섬’, ‘지킬박사와 하이드’ 등과 같은 수많은 명작 소설의 토대가 돼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알려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에든버러 성은 캐슬 록이라는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의 요새로 에딘버러의 상징이다. 사진 / 에딘버러 성

특히 전 세계 아이들에게 마법의 세계의 꿈을 심어준 해리포터 시리즈를 탄생시킨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은 에든버러성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서 호그와트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집필했다고 전해질 정도.

또한, 이야기의 땅 스코틀랜드는 매년 8월 에든버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의 문화예술 축제로 수백 개의 공연 단체가 참가해 공연과 행사를 한달 내내 스코틀랜드 거리 곳곳마다 펼친다.

전 세계 아이들에게 마법의 세계의 꿈을 심어준 해리포터 시리즈를 탄생시킨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은 에든버러성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서 호그와트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집필했다고 전해질 정도이다. 사진/ pixabay.com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유래는 2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지고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 시작된 힐링의 축제이다. 특히 ‘로열 에든버러 밀리터리 타투’는 세계각국의 군악대와 스코틀랜드 군악대가 퍼레이드를 펼치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백미로 알려져 있다.

드높은 자존심과 거대한 권력의 상징이었던 스털링 성도 스코틀랜드의 상징하는 대표적인 여행지. 이 성은 11세기 무렵 건설된 르네상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웅장한 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처음 지어진 이후 열다섯 차례나 침략을 받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베녹번 전투지를 바라볼 수도 있다. 1995년에 제작된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배경으로도 묘사된 지역이다.

드높은 자존심과 거대한 권력의 상징이었던 스털링 성도 스코틀랜드의 상징하는 대표적인 여행지. 이 성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웅장한 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 스털링 성

한진관광은 스코틀랜드를 만날 수 있는 여행상품을 7월 26일, 8월 2일과 9일 단 3회만 준비했다.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왕복 탑승하며,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이용해 이색적인 스코틀랜드의 여정과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안락한 일정으로 녹여냈다.

이야기의 땅 스코틀랜드에서 오는 여름 유럽에서 스코틀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흥미로운 시간을 다시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