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공식 사과 “깊이 반성하고 죄송”
윤제문 공식 사과 “누를 끼치게 돼 면목 없다”
2017-03-08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윤제문 공식 사과 “정말 죄송하다”
윤제문 공식 사과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윤제문이 8일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서 공식 사과했다.
윤제문은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분을 실망시킨 점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영화를 위해 헌신해 온 스태프와 관계자에게 누를 끼치게 돼 정말 면목 없다"면서 "그동안 깊이 생각하고 반성했다. 잘못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윤제문은 앞서 지난해 8월 음주운전으로 기소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윤제문은 국내 톱 영화배우다.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00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2010년 제11회 부산영평상 남자우수연기상, 2011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특별연기자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아빠는 딸 ’, ‘옥자’, ‘덕혜옹주’, ‘나는 공무원이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