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외부자들 출연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했다 해도 100%”

7일 채널A ‘외부자들’에서 탄핵 결정 예상 밝혀

2017-03-08     디지털뉴스팀

 

문재인 외부자들 사진/채널A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문재인 외부자들 출연해 탄핵 인용 100% 확신

‘제1차 대선주자 청문회’로 꾸며진 채널A ‘외부자들’ 7일 방송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자 유력한 대선 후보가 출연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에 대해 “100% 인용될 것이다”이라며 “보수, 진보의 문제를 떠나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헌법재판관도 탄핵 인용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 이유로 “범죄 사실이 무겁다. 검찰 수사를 거부하고 특검도 거부했다.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 것이다”라며 “사회적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엄중한 벌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전 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떨어지면 정계 은퇴하겠냐”는 질문에 “그렇다. 삼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시청률 2.503%를 기록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출연한 시간대(23:40~24:25) 시청률은 2.574%로 이날 '외부자들' 전체 시청률 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