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원, "전기자전거 대중교통 수단으로 가능성 있어"

"전기자전거에 대한 국민들 인식 높아져야" 주문

2015-05-14     조용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이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전기자전거와 관련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 조용식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전기자전거를 자전거의 정의에 포함하자는 내용의 법안 발의를 한 강창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한 토론회에서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대중 교통수단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일반 대중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강창일 의원은 "법이 미미해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전기자전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전기자전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인식이 높아지면 법 제도는 저절로 따라가게 되어 있다. 따라서 법 제정보다는 전기자전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르내림이 심한 우리나라의 지형 특성을 고려할 때 전기자전거를 본격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법안 발의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