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연인! 신중하게 선택해야” 수원중고차매매단지 ‘중고차 구매 시 주의사항’ 제시

중고차, 신차 가격에서 연간 10% 정도의 감가율 있어

2017-03-03     김지현 기자
신차를 구매할 여력이 없는 경우, 첫 자가용인 경우 중고차를 선호하게 되는데 이와 함께 중고차시세표에 대한 기대가 커져가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봄을 앞두고 괜찮은 여행지를 검색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여행길 가장 좋은 친구는 스마트폰과 자동차가 아닐까. 가까운 친구와의 나들이도 즐겁지만 나홀로 훌쩍 먼 길을 떠나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일 수 있다.

행락철을 맞이해 자동차 시장도 슬슬 기지개를 켜는 추세다. 신차를 구매할 여력이 없는 경우, 첫 자가용인 경우 중고차를 선호하게 되는데 이와 함께 중고차시세표에 대한 기대가 커져가고 있다.

실제 시세보다 싸면 의심하라

국산차건 수입차건 중고차 구입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강남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 수원오토컬렉션에 새롭게 오픈해 ‘sbs영재발굴단’ ‘obs독특한연예뉴스 소녀시대 차 소개’편에 출연한 올댓중고차 수원2호점 김성찬 대표를 방문해 ‘중고차 살 때 주의점’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김 대표는 “실제 시세보다 싼 중고차는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검색창에 ‘중고차’를 검색해보면 수많은 중고차 사이트가 있다. 중고차 시세는 국산차 수입차 신차 가격에서 연간 10% 정도의 감가율이 있으므로 이를 감안해 정당한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귀찮더라도 발품 팔아 현장을 찾아라

중고차 구입 시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나에게 꼭 맞는 차가 어떤 차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 중고차는 연식, 킬로수, 사고유무, 옵션, 색상에 따라 가격도 달라지기에 전문가와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구입하는 게 실패 없는 중고차 구입 방법이다.

또한 시간을 내서 가까운 중고차매장을 방문해보는 게 좋다. 현장을 방문하면 실제 중고차 시장의 흐름 및 실매물이 제대로 눈에 들어온다. 실매물중고차사이트가 많지 않다는 점도 직접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결론적으로 부지런히 중고차 홈페이지, 블로그를 방문해 자세한 사항을 체크한 뒤 마음에 드는 매물을 콕 찍어 공식딜러와 면밀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