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단신] 페루관광청, 한국 관광객 수 작년 대비 52% 증가
2015-04-29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 디지털뉴스팀 ♦ 1, 2월 페루를 방문한 해외관광객 수는 60만명
페루관광청은 2015년 1월에서 2월 페루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가 작년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페루를 방문한 총 해외 관광객 수는 약 60만 명으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약 6만 명 정도의 여행객이 증가했으며, 국내에서는 '꽃보다 청춘-페루 편' 방영 이후 페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페루 방문 한국인 관광객 수가 작년 같은 시기 대비 52%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한국 외에도 중국인 관광객 수 두 자릿수 성장 등 아시아 관광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루관광청 관계자는 "로드쇼, 전시회 참가, 페루 무역 사무소 설립 등 페루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결과"라며 "2015년에도 페루 엑스포, 트래블 마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페루를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페루는 넓은 영토 곳곳에 남은 고대 문명의 흔적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와 식도락의 도시 리마, 세계문화유산인 마추픽추, 안데스 산맥에 있는 신성한 티티카카 호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레퀴파의 화이트 시티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 독일관광청, 2,000건의 게시글, 4백만의 잠재적인 여행객에게 캠페인 전달
독일관광청과 드레스덴 관광청의 합동 프로젝트인 블로그 캠페인(#youngDresden)이 성공적으로 시행돼, 더많은 여행객들을 독일로 끌어들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에서 22명의 사용자가 2,000건의 게시글을 올렸고, 4백만에 가까운 잠재적인 여행객들에게 캠페인 소식을 전했다.
그 결과 온라인상에서 2,800만 명이 게시글을 클릭하였고, 그중 280만 개의 트위터 계정이 해당 블로그에 접속했다. 블로그를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는 미국이며, 스페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가 그 뒤를 따랐다.
1월 중순에서 3월 말까지는 ‘엘베강변의 거대도시‘를 여러 가지 다양한 측면에서 접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위해 세계적인 소스마켓에서 블로거들을 드레스덴으로 초청하였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젊은 여행목적지 독일의 옛 문화도시이자 대도시의 면모를 풍기는 드레스덴의 존재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부각하는 한편, 독일관광청과 드레스덴의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블로거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