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TOP10 진출, 샤넌의 반전 계속되나
26일 방송에서 반전 기대 높여
2017-02-27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K팝스타 TOP10 진출한 샤넌의 반전은 이어질까.
샤넌은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TOP10 진출자로 결정된다.
K팝스타 TOP10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샤넌이다.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세 심사위원은 더욱 날카로웠다. 지난 2014년 가요계에 데뷔했던 샤넌은 'K팝스타6' 초반 가창력은 뛰어나지만 기계적으로 노래한다는 혹평을 들었다.
K팝스타 TOP10 진출 기로에서 샤넌은 퍼포먼스와 기교를 버리고 자이언티의 '그냥'을 선곡했다. 목소리만으로 승부한 샤넌은 곡 소화 능력을 칭찬받았고, 박진영의 선택을 받아 톱10 추가 합격자가 됐다.
샤넌은 TOP10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로 무대를 꾸몄다.
다시 퍼모펀스로 돌아온 샤넌은 박진영과 또 다른 '어머님이 누구니'를 완성했다.
샤넌은 본인의 곡처럼 자연스럽게 무대를 꾸몄으며, 오롯이 샤넌의 몸짓과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웠다. 원곡자 박진영의 칭찬도 받아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샤넌의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도 계속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