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복귀…'성매매 논란' 6개월 만에 스크린 복귀?
엄태웅, 영화 '포크레인' 합류 후 촬영 중
2017-02-25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엄태웅 복귀.
'성매매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엄태웅이 김기덕 영화 '포크레인'으로 복귀한다.
25일 엄태웅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엄태웅은 김기덕 필름이 제작하는 이주형 감독의 영화 '포크레인'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포크레인'과 관련한 줄거리나 개봉 일정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엄태웅은 지난해 성남 분당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고, 성매매 사실이 드러나 벌금형에 처해졌다.
사건 이후 6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두고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9년 '무빙 워크데이'로 입봉한 이주형 감독은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으로 제26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