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1대100 출연 “백지 보고 읽게 된다”
카이스트 출신 가수 이장원, 공부 비결 공개
2017-02-22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이장원 1대100 출연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쏠렸다.
21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카이스트 출신의 그룹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이 출연했다.
이장원 1대100 출연에 앞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영재들만 모인다는 대전 과학고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하고 수능 없이 카이스트에 입학, 토익은 990점. 영어는 물론이고 독일어까지 가능한 남자다"라고 소개했다.
이장원은 학창시절에도 IQ 150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장원은 1대100에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법도 소개했다.
이장원은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 공책에 요점 정리를 한 다음, 내용을 점차 지워나가며 계속 읽는다. 그런 식으로 암기하다 보면 결국에는 백지를 보고 읽을 수 있게 된다"고 본인만의 암기법을 소개했다.
그룹 패퍼톤스를 결성 배경도 설명했다.
이장원은 "통기타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나가 상금을 타기 위해 밴드를 결성했다. 대회에서 1등을 탔고, 신재평의 밴드가 2등을 했다. 당시에 2등을 했던 신재평과 현재의 '페퍼톤스'라는 그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장원은 "왜 어려운 길을 가느냐"며 걱정했던 부모님도 13년이 지난 지금은 묵묵히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