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과 온천이 함께 하는 주말여행, 포천 이동갈비 맛집까지 즐겁다

청량한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뜨뜻하게 데워보자

2017-02-17     임요희 기자
쌀쌀한 날씨에 포천 가볼만한 곳으로 자주 거론되는 신북온천은 울창한 숲이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뜨뜻하게 데울 수 있는 힐링의 명소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산과 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다. 본격적인 봄나들이를 가기 전에 가족과 수도권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보자.

포천 산정호수는 명성산, 망무봉 등 주변 산과 물이 한데 어우러지며 절경을 연출하는 곳으로 호수를 따라 길게 이어진 둘레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인근에 맛집도 많아 주말여행지로 괜찮은 곳이다.

그밖에 울창한 송림이 펼쳐지는 숲길,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조각공원, 산과 호수를 굽어보는 전망대 등이 산정호수를 구성하는 주요 경관이다.

포천 산정호수는 명성산, 망무봉 등 주변 산과 물이 한데 어우러지며 절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산정호수 둘레길 산책을 마친 뒤에는 온천을 찾아 겨우내 쌓인 피로를 씻어보자. 쌀쌀한 날씨에 포천 가볼만한 곳으로 자주 거론되는 신북온천은 울창한 숲이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뜨뜻하게 데울 수 있는 힐링의 명소다.

신북온천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데풀, 체온을 올려주는 찜질방, 차가운 공기와 뜨거운 물이 조화를 이루는 노천탕, 성인병 예방과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인 헬스탕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또한 관절염이나 장염에 효과적인 숯사우나, 옥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동을 통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옥사우나 등 약리적 작용이 뛰어난 사우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쫄깃하고 담백한 갈비 맛과 풍성한 육즙을 즐길 수 있는 이동갈비는 포천을 찾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포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동갈비를 맛보는 것이다. 쫄깃하고 담백한 갈비 맛과 풍성한 육즙을 즐길 수 있는 이동갈비는 포천을 찾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이동정원갈비는 멋스러운 정원 조경과 이동갈비의 깊은 맛을 두루 갖춘 맛집으로 방문객이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이동정원갈비’는 품질 좋은 소고기의 깊은 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생갈비와, 직접 만든 소스로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갈비 맛을 자랑하는 양념갈비가 인기메뉴다. 또한 어느 메뉴 할 것 없이 참숯불에 구워 풍미 짙은 고기 맛을 보장한다.

이동갈비와 함께 푸짐하게 차려지는 밑반찬은 ‘이동정원갈비’의 또 다른 자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이동갈비와 함께 푸짐하게 차려지는 밑반찬은 ‘이동정원갈비’의 또 다른 자랑이다. 여느 식당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양념게장을 비롯해 동치미, 샐러드 등의 밑반찬이 차려지며 부족한 반찬은 셀프 바를 통해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풍성하고도 편리한 식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포천 산정호수 맛집 ‘이동정원갈비’에는 냉면과 된장찌개 등 다양한 종류의 식사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를 마친 후에는 후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