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욕설 논란 후폭풍..서인영 통편집도 무리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제작진, 촬영분 놓고 고민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서인영 욕설 논란 후폭풍..서인영 통편집도 무리
서인영 욕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서인영 측은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서인영 측은 20일 공식입장을 밝히며 "촬영 현장에서 욕설한 것은 잘못이며,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서인영이 ‘님과함께2’ 제작진에 욕설을 퍼부은 영상이 공개됐다.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제작진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다. 소문을 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한두 시간씩 떨게 했다"고 폭로했다.
촬영 현장에서 서인영이 통화로 누군가에게 폭언 및 욕설을 하는 영상도 게재했다.
이어 "두바이 촬영에서 일어난 일을 다 목격한 나로서 개미커플 하차 기사가 인터넷에 난 후,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지가 피해자인 척, 상처 받은 척하는게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거기 있던 여러사람 중 내가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일단 서인영의 사과로 논란은 일단락됐다.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의 남은 방송분이 문제다. 서인영 크라운 제이 편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었다.
현재 서인영과 크라운 제이는 하차한 상태지만 신혼여행을 담은 촬영분이 있다. 파장이 일어났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서인영 분량을 편집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서인영 욕설 논란이 가라앉더라도 제작진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