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 시세 알려 소비자 피해 근절”

6단계 절차 밟아야 안전... 하나라도 빠지면 피해당할 수도

2017-01-19     최승언 기자
장창운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 대표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연초는 중고차 가격이 내려가는 시기로 중고차의 거래량이 증가할 때다. 따라서 크고 작은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소비자들이 정확한 중고차 구매 요령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로 구매한 것이 원인이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 구매를 시도하면서 피해를 본다” 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들에 따르면 계약하기 전에 정확한 중고차 구매 절차와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중고차 구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요약하면 구입요령은 6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중고차 구매 전 구입을 원하는 중고차 차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고차 구매 절차 1단계다. 그 다음은 해당 모델의 중고차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2 단계로 가장 중요한 과정에 속한다.

중고차 구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요약하면 구입요령은 6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사진/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

차종을 선택하고 시세 또한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을 때 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실제 해당 매물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실매물은 직접 확인해보는 이 필수 과정이 3단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식 딜러 자격을 갖춘 정직한 딜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고차매매단지에 실제로 매물이 존재하는 여부는 시간과 경비 절약을 위해서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실매물이 존재한다면 네번째 단계로 차량점검을 해야 한다.

차량 점검은 다양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먼저 자동차 등록증과 자동차 성능점검기록부를 통해 하자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서류를 검토했을 때 해당 매물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차량공업에 맡겨 기술점검이 필요하다.

차량 정비 전문가를 통해 기술점검을 했을 때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관인 계약서’로 계약하는 것이 다섯 번째 단계다. 계약서를 작성 후 잔금 처리 및 보험 가입이 완료되는 마지막 6단계를 거치면 중고차 거래 절차는 마무리된다.

올바른 중고차매매와 관련하여 장창운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 대표는 “중고차 구매 절차는 생각보다 까다롭다”며 “때문에 구매 과정을 숙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고 말했다.

장창운 대표에 따르면 허위매물을 구별하는 방법들도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사이트를 이용하라고 했다. 여러 중고차매매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의 매물들을 내놓은 중고차 사이트를 걸러내는 방법이 있다.

장창운 대표는 또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통해 실매물 확인 후 계약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성능점검기록부와 자동차 등록증 등의 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