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원에서 즐기는 체험, 문화 여행
2015-04-03 조용식
[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부산의 주요 공원인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중앙공원 등 6개 공원이 '특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산시설공단은 3일 공원별 특색에 맞춘 체험, 문화, 나눔의 특화 이벤트를 신설해 올 4월부터 12월까지 총 35종 897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원 투어, 전문 숲 해설가가 함께하는 숲 문화 탐방 등 17종의 프로그램은 공단 자체에서, 체험교실 등 18종 프로그램은 각 지자체 및 단체에서 운영하게 된다.
참여대상은 5~7세 유아, 초·중등학생, 일반시민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공원별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문의는 부산시설공단 공원 예약서비스 전용 홈페이지(http://busanpark.bisc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호국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취지를 밝히고, “부산 시내 공원들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