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전소미 논란, 우신 '성추행 루머' 법적 조치

업텐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죄 고소 절차

2017-01-15     디지털뉴스팀
업텐션 전소미 논란이 성추행 루머로 번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 SBS MTV ‘더쇼’ SNS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업텐션 전소미 논란. 성추행 루머.

아이돌 그룹 업텐션이 아이오아이(I.O.I) 전소미에 대한 성추행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업텐션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4일 "당사 아티스트(우신)를 모욕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유포되고 있어 악의적인 편집물, 비방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죄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더쇼' 제작진이 공식 트위터 계정에 MC 소미와 우신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우신은 전소미에게 말을 걸며 가슴 쪽으로 팔을 뻗었고, 가슴에 닿은 듯한 장면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성추행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과 우신, 전소미의 소속사 측은 각각 "신체적 접촉이 없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성추행 파문은 일단락되는듯했다. 

그러나 여전히 성추행 주장이 계속 제기되는 것을 두고, 업텐션 측은 우신과 관련한 허위 사실,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에 대해 방치할 수 없다고 보고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