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남편 때문에 “밤잠 설쳤다” 전 남편은 흉기?
10일 ‘TV조선 '스타쇼 원더풀 데이에 나란히 출연
2017-01-12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김혜선 남편 때문에 “밤잠 설쳤다” 전 남편은 흉기?
김혜선이 세 번째 남편과 토크쇼에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쇼 원더풀 데이'에서는 김혜선, 이차용 부부가 동반 출연해 불타는 중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결혼, 늦깎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혜선, 이차용 부부의 애정은 방송 내내 진하게 묻어났다.
김혜선 남편은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쁜 여자"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김혜선 역시 "설레서 밤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김혜선은 두 번의 이혼과 17억의 빚 등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기도.
김혜선은 "전 남편이 재혼 후 사업을 위해 계속된 금전적인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며 "'한 달에 얼마 씩 달라고 해 거절하니 흉기를 휘두르기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전 남편이 내게 위자료와 아이의 양육권을 요구하더라. 안된다고 했더니 '아니면 자기 빚을 갚아주고 양육권을 가져가라'라고 하더라. 아이를 주고 싶지 않아 빚과 아이를 맞바꿨다"고 밝혔다.
김혜선은 다시 현재의 남편에 대해 말했다.
김혜선은 "전 남편의 빚 문제로 일만 할 수밖에 없었던 시기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 남편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