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태도논란 앞서 강지영 아나운서에게 ‘버럭’

2일 ‘JTBC 신년토론’ 제작진 대기실 인터뷰에서 불편한 심기

2017-01-03     디지털뉴스팀

 

전원책 변호사에게 인터뷰 시도한 강지영 아나운서 사진/JTBC 페이스북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전원책 태도 논란 앞서 강지영 아나운서에게도 ‘버럭’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신년토론’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기실에서도 ‘버럭’하는 모습으로 또 네티즌들 입방아에 올랐다.

2일 ‘JTBC 신년토론’ 제작진은 생방송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공개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유승민 의원, 유시민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옆 방에 전원책 변호사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했다.

하지만 전 변호사는 “아 왜 그래 정말. 허락 안 받았잖아요. 사전에 이런 거 찍는다고 허락했습니까? 왜들 그래 정말”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강 아나운서는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양해를 구하고 다시 뵙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전 변호사는 출연에 응하지 않았다.

한편 ‘JTBC 신년토론’ 생방송 중 전원책 변호사는 토론 중 언성을 높이고 흥분했고, 이에 손석희 사회자가 만류하는 듯한 말을 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전원책 변호사의 태도를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