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컴백 이끈 심재복, 돈-잠자리-복 없는 '줌마'

10년 만에 KBS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복귀

2017-01-02     디지털뉴스팀

 

고소영 컴백 사진/코스모폴리탄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고소영 컴백 이끈 심재복, 돈-잠자리-복 없는 '줌마'

고소영이 컴백한다.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KBS 미디어)를 통해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0년 동안 돌아오지 않았던 고소영을 끌어당긴 ‘완벽한 아내’의 심재복이라는 캐릭터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먼저 ‘완벽한 아내’는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이름과는 정 반대로 복 없는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코믹 드라마다.

극중 재복처럼 두 아이의 엄마이자 잘생긴 장동건의 아내로서 살고 있는 고소영은 대한민국 보통의 존재인 아줌마가 자신이 원하고 꿈꾸던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 깊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할 말은 하고 사는 화통한 성격부터 아내와 엄마로서 느끼는 감정까지 많은 것이 닮은 재복 캐릭터에 애정을 갖게 되어 10년 만에 컴백을 결정하게 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