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신년맞이 가족 여행코스와 여수 맛집
청정해역 남해에서 잡은 자연산 활어회, 남도의 맛 제대로 느낄 수 있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새롭고 설렘 가득한 마음 품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원한 바람과 푸른 바다, 멋진 전망이 있는 곳이라면 최고의 여행지라 할 수 있다. 특히, 남해 여수는 다양한 관광명소와 볼거리로 많은 여행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정해역인 남해 풍경부터 돌산대교, 해상케이블카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여행코스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금오도, 장군도, 오동도 등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다양한 섬과 이순신 광장, 진남관 등 오랜 역사의 흔적도 살펴볼 수 있다.
여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먹거리다. 특히, 청정해역 남해에서 잡아들이는 싱싱한 제철 해산물 맛과 신선함이 남다르다.
더욱이 쫄깃하고 고소한 자연산 활어회는 남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인기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있는 ‘용궁횟집’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호평이 자자하다.
자연산 활어회와 함께 차려지는 다양한 곁들이 찬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활어를 수족관에서 바로 가져와 썰어내며 회가 나오기 전에는 한 상 가득 차려지는 곁들이 찬으로 입맛을 돋울 수 있다.
특히 여수맛집 용궁횟집에서는 횟감을 두툼하게 썰어 입속 가득 씹히는 식감과 맛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다. 또한, 쌈 채소에 양념장과 다양한 곁들이 찬을 더해 풍성한 맛을 즐겨도 좋다.
이 밖에도 여수맛집 용궁횟집에서는 회를 먹고 난 뒤 얼큰한 매운탕도 맛볼 수 있다. 생선 뼈에서 우러난 깊고 진한 국물과 통통한 생선 살, 다양한 채소가 더해졌으며 라면 사리를 더해 가족과 함께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