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비서 사망 “피비린내 진동..끝은 내 목숨인가”
그것이알고싶다 “배후 박지만” 의혹 제기한 신동욱 SNS에 글 남겨
2017-01-02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박지만 비서 사망 “피비린내 진동..끝은 내 목숨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수행비서가 사망해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은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글이 화제다.
신동욱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비린내 진동하는 광란살인극의 끝은 내 목숨인가. 아니면 정치적 매장인가. 공화당 해산하고 총재 사퇴하면 멈출 것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니면 광화문 단두대에 올라가면 멈출 것인가"라면서 "내 사건의 배후가 알듯알듯하면서도 몇 곱절 함정을 파고 있기에 두 번 실수는 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신동욱은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편에서 "중국에서 청부 살인을 당할 뻔했다"고 말한 뒤 그 배후에 박지만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