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사망설 유포에 "건강하다"…경찰에 수사 의뢰

30일, 송해 사망설 인터넷서 퍼져…사실 무근

2016-12-30     디지털뉴스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진 송해의 사망설이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사진 출처/네이버 TV캐스트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국민 MC' 송해(90)가 별세했다는 소문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돌았으나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30일 송해의 사망설이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돌았다. 악성 루머로 인해 네티즌이 애도를 표했고, 포털사이트에도 ‘송해’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송해 측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다.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1926년생인 송해는 1980년대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