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비치에서 ‘2017’ 새해맞이 불꽃놀이 보고, 인근 맛집 들르고

자정을 전후로 10분간 진행되는 불꽃의 향연, 새해는 잘 되자!

2016-12-30     임요희 기자
한 해를 보내는 그날, 강원도 속초 해변 일대에서 ‘2017 속초 해맞이축제’를 개최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벅찬 새해를 맞기 위해 해야 할 일 1순위는 바로 동해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해 소망을 빌어보자. 차가운 바닷바람을 견디며 굳은 의지를 다진다면 2017년에는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1월 1일(일) 해 뜨는 시점인 오전 6시 30분부터 다채로운 대북공연과 희망 풍선 띄우기, 시 낭송 등의 공식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한 해를 보내는 그날, 강원도 속초 해변 일대에서 ‘2017 속초 해맞이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어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다.

2016년에서 12월 31일(토) 11시 59분부터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각인 2017년 1월 1일 0시 05분까지 새해를 이를 맞이하는 화려한 불꽃놀이 한 판이 벌어진다.

자정을 전후로 10분간 진행되는 불꽃의 향연은 수많은 여행객에게 특별한 새해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이다.

동명항 일대에 위치한 속초 맛집 ‘비치크랩’은 바다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꽉 찬 살집의 게찜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사진/ 임요희 기자

그밖에 1월 1일(일) 해 뜨는 시점인 오전 6시 30분부터 다채로운 대북공연과 희망 풍선 띄우기, 시 낭송 등의 공식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스마트폰 즉석 인화, 떡국과 음료 나눔, 가훈 및 휘호 써주기 등 참가자가 하나 되어 새해의 번영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동명항 일대에 위치한 속초 맛집 ‘비치크랩’은 바다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꽉 찬 살집의 게찜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킹크랩과 대게, 랍스타, 붉은 대게를 전부 취급하며 무엇보다 직판장이기에 가격이 저렴하다.

속초 동명항 대게 맛집 ‘비치크랩’은 객실이 넓고 쾌적해 연말 모임, 송년회 등 단체모임 장소로도 괜찮다. 사진/ 임요희 기자

속초 맛집 ‘비치크랩’의 게찜은 미리 손질 되어 손님상에 오르기에 먹을 때 번거로움이 전혀 없으며 셀프바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곁들이찬을 마음껏 가져다먹을 수 있다. 그밖에 게뚜껑볶음밥과 게라면, 물회 등 바다내음 가득한 음식이 서비스로 제공되어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속초 동명항 대게 맛집 ‘비치크랩’은 객실이 넓고 쾌적해 연말 모임, 송년회 등 단체모임 장소로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