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신천지 후계자와 홍보영상 포착 ‘2분9초’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IWPG 홍보 동영상에 나타나

2016-12-29     디지털뉴스팀
반기문 신천지 후계자와 홍보 영상 포착 사진 출처/유튜브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반기문 신천지 후계자와 홍보영상 포착 ‘2분9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신천지’ 후계자로 알려진 김남희 씨가 대표로 있는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홍보 영상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IWPG 홍보 동영상엔 반기문 총장이 등장한다. 6분11초 분량의 홍보 영상에서 반 총장은 2분9초경 김남희 IWPG 대표와 함께 나타난다.

이 영상은 김남희 대표의 세계여성평화그룹 활동 홍보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주로 세계 유명 인사들을 만나는 장면이다.

김 대표는 이만희 총회장 뒤를 이어 신천지 차기 총회장으로 거론되는 등 신천지의 실세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만희 총회장이 1984년 만든 종교 신천지의 원명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신천지는 16만 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독교 교계에서 신천지는 이단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