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들에게도 특별한 이색 여행지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곳곳에 다양하게 분포

2016-12-19     김지현 기자
인도 타지마할. 인도는 예측불가한 변수들이 등장하는 고난도 여행지이다. 사진 제공/인도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해외여행 보급화로 이색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장소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행고수들의 주목도 높은 상품

KRT 여행사에 따르면 우선 ‘Incredible India’라는 표현처럼 인도는 예측불가한 변수들이 등장하는 고난도 여행지이다.

KRT가 선보이는 최다 인기 상품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인도 내 국내선 2회 이동으로 능률적이고 편안한 일정을 보장한다. 전 일정 5성급 호텔 투숙은 물론 별도의 선택 관광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고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유럽은 여러 연령층에서 고루 사랑받을 뿐 아니라 ‘여러 번 여행해도 좋은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에 KRT는 유럽 ‘가이드가 있는 자유여행’ 일정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현지 공항-호텔을 연결하는 전용 차량 서비스, 일일 가이드 투어, 시내 중심 호텔, 도시 간 고속 열차 이동 등 여행객의 니즈를 정확히 고려한 상품 구성이 인기의 비결로 평가된다. 올 한해 가장 많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가이드와 함께하는 영국, 프랑스 9일 일정과 오스트리아, 체코 9일 일정으로 밝혀졌다.

이외에 KRT의 중남미 22일 상품은 긴 일정과 높은 상품가로 인해 시간, 금전적 여유를 가지고 있는 장년층이 주요 소비층이다. 앞서 소개된 상품들도 KRT무료 홈픽업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지만 해당 중남미 상품은 장기 여행으로 짐이 많을 장년층 고객들을 배려해 ‘1인부터’ 홈픽업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뻔하지 않은 겨울 여행지

사파 판시판산 케이블카. 여행경험이 많은 사람에게도 낯선 이름인 사파는 하노이 북서쪽 350km에 위치한 해발 1650m의 산악지대로 베트남의 옛 얼굴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는 누구나 다 아는 유명 여행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듯 다른, 또 지역만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겨울 추천 여행지를 추천했다.

베트남 인기 여행지를 모두 관광했다면 사파를 추천한다. 여행경험이 많은 사람에게도 낯선 이름인 사파는 하노이 북서쪽 350km에 위치한 해발 1650m의 산악지대로 베트남의 옛 얼굴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최고봉인 판시판산을 지붕으로 펼쳐진 고원지대의 이색한 풍경은 미쳐 말로 표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또한, 판시판산에서는 1410m의 세계에서 가장 큰 고도차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를 경험할 수있다. 산중턱을 개간한 계단식 논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따반마을에서는 베트남의 진정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어릴 적 텔레비전을 통해서 칠흑의 어둠에 흩뿌려지는 신비한 빛에 대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법한 추억이자 경험이다. 그런 신비한 빛을 직접 두 눈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캐나다의 옐로나이프다.

이곳은 전세계 오로라 포인트 중 가장 손쉽게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갖고 있는 곳이다. 캐나다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3일 체류 시 95%, 4일 체류 시 98%에 달한다. 오로라 관찰은 물론, 겨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이미지 중 하나인 개썰매도 경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