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노유정 심경 “이혼 후 반지하 월세방에서..”

11일 오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생활고 고백

2016-12-09     디지털뉴스팀
'사람이좋다'에 출연한 노유정. 사진출처/MBC '사람이좋다'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노유정이 이영범과의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한다.

노유정은 11일 오전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유쾌한 입담으로 방송에서 활약했던 노유정은 1994년 이영범과 결혼 후 SBS 시트콤 <LA 아리랑>에서 부부로 출연하는 등 ‘잉꼬 부부’로 불렸다.

하지만 돌연 TV와 라디오에서 사라졌다. 이에 대해 노유정은 지난 10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4년 별거, 1년 6개월 전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방송활동이 끊긴 후 시장에서 생계를 이어가고 반지하 월세방에 홀로 살고 있는 현재 상황까지 밝혔다.

유학 중인 남매 뒷바라지는 물론 자신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 전 남편과 교육비를 반씩 부담하기로 했지만 사실상 두 아이 모두를 책임지고 있는 현실도 털어놓는다.

노유정이 출연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오는 11일 오전 8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