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10년 전 EBS 보니하니 출연, 샤넬백 든 최순실도 ‘특혜?’

정유라-최순실 출연에 제작진 해명 진땀

2016-12-08     디지털뉴스팀
10년 전 '보니하니'에 출연한 정유라, 최순실. 사진출처/EBS '보니하니'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보니하니’에 출연한 것을 두고 특혜 의혹이 일자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7일 포털 사이트에서는 정 씨가 10년 전 EBS 어린이 인기 프로그램 ‘보니하니’ 프로그램 속 코너 ‘도전! 작은 거인’에 출연했던 자료 영상이 돌면서 ‘특혜 출연’ 의혹까지 낳았다.

11세였던 정유라는 ‘정유연’이라는 개명 전 이름으로 2006년 7월 19일분 방송에 출연했다.

정 씨가 마장마술을 뽐내거나 교내 방송반 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는 명품 샤넬 백을 든 최순실 씨도 등장해 “수고했다”며 딸을 격려하는 모습도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제작진은 8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 씨 출연도 모두 오래 된 일이라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특혜와는 거리가 멀다”고 해명했다.

'보니하니’는 EBS교육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현재 ‘도전! 작은거인’이라는 코너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