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맛집 100선] 춘천 쁘띠프랑스 가는 길, 게도 먹고 회도 먹을 수 있는 맛집

한겨울 운치가 극에 달하는 쁘띠프랑스, 춘천 스무숲 먹자골목 맛집

2016-12-09     임요희 기자
청평호수를 따라 천천히 드라이브하다 보면 이국적인 건물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와 만나게 된다. 사진 출처/ 쁘띠프랑스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이번 주말은 쌀쌀하기는 하지만 맑다고 한다. 가족들과 춘천 일대 명소와 맛집을 돌며 추위를 잊어보면 어떨까.

청평호수를 따라 천천히 드라이브하다 보면 이국적인 건물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와 만나게 된다. ‘어린왕자’를 테마로 하는 프띠프랑스는 청소년수련시설을 겸한 문화마을로 숙박과 식사를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되살려주는 쁘띠프랑스. 사진 출처/ 쁘띠프랑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되살려주는 이곳은 프랑스 여행의 잔상을 되살리고자 하는 방문객부터 드라마 ‘별그대’의 추억을 곱씹고자 하는 중국 팬들에게까지 두루 사랑받는 곳이다.

‘어린왕자’를 테마로 하는 만큼 이곳에는 쌩텍쥐페리의 일생과 그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기념관, 200년 된 오르골이 전해주는 음률을 감상할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고택을 그대로 재현한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외에도 프랑스 현지에 가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풍물을 전시하고 있다.

쁘디프랑스는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외에도 프랑스 현지에 가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풍물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쁘띠프랑스

한겨울에는 흰눈으로 겨울의 운치가 극에 달하는 쁘띠프랑스에는 최대 200여 명 수용 가능한 4∼10인용 객실이 있으므로 하루쯤 묵어가며 꼼꼼히 사진도 찍고 호수의 경치를 느긋하게 즐겨도 좋을 듯하다.

춘천은 볼거리가 다양한 만큼 먹거리도 풍부하다. 그중 스무숲 먹자골목에는 자리 잡은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대게와 킹크랩이 주메뉴인 맛집으로 그밖에 주문진산 참골뱅이, 오징어순대, 가오리, 새우, 물회, 파래전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스무숲 먹자골목에는 자리 잡은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대게와 킹크랩이 주메뉴인 맛집이다. 사진/ 임요희 기자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의 문을 두드리면 제일 먼저 대형 수족관이 손님을 반기는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대게와 킹크랩을 살아 있는 상태로 만날 수 있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주문진항에서 직접 공수받은 싱싱한 게만을 손님상에 올린다는 원칙 아래 인근 주민과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받고 있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주문진항에서 직접 공수받은 싱싱한 게만을 손님상에 올린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사/ 임요희 기자

대게 혹은 킹크랩을 주문하면 주인장이 직접 낚아 올린 홍게 한 마리를 서비스로 내놓는데 홍게탕과 게딱지밥이 포함된 풀코스 정찬은 프랑스 미식가가 울고 갈 만큼 푸짐하다.

그밖에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에서는 홍게순두부뚝배기를 점심특선으로 걸어, 갈 길 바쁜 고객들이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본관 외에도 별관을 두고 있어 가족모임, 동창회 등 연말 모임에 적격이다. 사진/ 임요희 기자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본관 외에도 별관을 두고 있어 가족모임, 동창회 등 연말 모임에 적격이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를 찾아가려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IC를 빠져나와 영서로를 타고 달리다가 영서상회 앞에서 좌회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