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산소 100리길' 3월 전면 개통

2015-02-27     조용식

자전거 명품길로 잘 알려진 화천의


[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화천군이 자전거 명품길인 '산소 100리 자전거 길'을 3월 중순 전면 개통된다.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 6월 착공한 거례리부터 원천리 구간 교량이 마무리됨에 따라 자전거 길 42.2km가 3월 전면 개통된다고 26일 밝혔다.

► 강원도 화천군 산소 100리 길이 오는 3월 중순 전면 개통됨에 따라 산소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대여소가 활짝 문을 연다.

► 화천군은 노후된 자전거를 교체하고, 도로 도색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 화천군은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이 완공되면, 국내 최고 명품 자전거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화천 산소길에 비치된 자전거 코스 안내도.

► 그동안 10,000원 상품권이 제공됐으나 올해부터는 5,000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화천사랑상품권은 화천군에서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의 명물인 '산소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전거 대여방법을 개선해 대여료 1만원을 받고, 화천사랑상품권 5천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화천사랑상품권은 화천군 내에서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올해 노후 자전거를 교체하고, 도로 도색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도 가입할 예정이다.

화천군 관계자는 "산소 길 자전거 구간은 자전거로 약 3-4시간 소요된다"며, "마지막 연결구간인 다리가 준공되면 국내 최고 명품 자전거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