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제 37회 월드 트래블 마켓 성료

몰디브 관광 산업 널리 알리는데 주력

2016-11-15     김지현 기자
몰디브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 37회 월드 트래블 마켓에 참가해 관광 산업을 널리 알렸다. 사진 제공/몰디브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몰디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 37회 월드 트래블 마켓(World Travel Market)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15일 몰디브관광청에 따르면 본 행사에는 66개 파트너사의 168명의 관계자가 함께 몰디브 관광 산업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했다.

행사 첫 날 몰디브는 2017 몰디브 공식 숙박 가이드 및 Addu섬의 수상비행기 런칭, 몰디브 TV채널을 통한 광고 시행, 그리고 Gan 국제 공항의 완공 등 주요 관광 소식을 발표하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월드 트래블 마켓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박람회로 관광 교류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무려 5만 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한 장관 및 국내외 주요 외신들이 함께 해 성공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4만 9000명의 참가자들이 더해 져 25억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을 성사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기록적인 수치에 힘입어 올 해에도 변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몰디브관광청 관계자는 “월드 트래블 마켓은 몰디브 관광업계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여러 관계자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며 “앞으로 영국 외 아시아 지역의 트래블 마켓에도 참여해 몰디브를 알리는 데 주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