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손짓한다” 해운대맛집 찾아 부산으로

광한리 해운대 청사포 드라이브 코스 ‘환상적’

2016-11-12     최승언 기자
달맞이 고개 언덕에서 해운대를 바라보면 넓은 백사장과 맞닿은 해안선이 끝없이 밀려오는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사진 출처/ wikipedia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막바지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여행지를 찾아 인터넷을 찾아보고 있다면 반드시 가을 바다 정취가 무르익는 부산을 고려해볼 일이다.

광안리 해수욕장부터 해운대 해수욕장, 달맞이고개까지 그리고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여름 성수기 백만 인파가 찾았던 해운대에서 바다를 향해 보면 오른쪽으로는 갯바위가 파도를 맞이하고 있다.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달맞이 고개는 와우산 중턱으로 달린다. 달맞이 동산에는 해월정이 바다를 향해 서 있고 맞은편으로는 카페촌, 화랑가, 레스토랑들이 가을 분위기를 이끈다.사진 출처/ wikipedia

철지난 바닷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산책해 보자. 오른 쪽으로 보이는 언덕이 바로 달맞이 고개다. 부산에서도 가장 픙광이 뛰어난 드라이브 코스가 이 언덕을 넘어 이어진다.

달맞이 고개 언덕에서 해운대를 바라보면 넓은 백사장과 맞닿은 해안선이 끝없이 밀려오는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잠시 주변의 카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자. 가족단위나 연인과 드라이브를 나온 여행객들이 산책하기에도 환상적이다.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이 달맞이 고개는 와우산 중턱으로 달린다. 이곳의 달맞이 동산에는 해월정이 바다를 향해 서 있고 맞은편으로는 카페촌, 화랑가, 레스토랑들이 가을 분위기를 이끈다. 해안가로 달려 내려가면 청사포, 어울마당을 만난다.

회 코스를 주문하면 먼저 다양한 곁들이 찬이 제공된다. 물회, 초밥, 생선조림, 미역국과 전복죽, 매운탕으로 정갈하게 차려 나온다. 사진 제공/ 해운대 맛집 선창횟집

달빛을 즐기는 문탠로드는 부드러운 흙길을 밟으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십 년 자란 해송들이 자라서 만든 숲 사이로 철도가 보이고 솔향과 솔바람이 바다 냄새와 어우러진다.

벚나무와 소나무가 늘어선 8km에 달하는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동해안 7번 도로와 이어진다. 바람소리와 파도 소리에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가을 여행지로서 이곳만한 곳이 없다.

미식가들에게 해운대 맛집은 해운대 온 김에 가는 곳이 아니라 여행 목적지로 삼아 찾는 곳이다. 수많은 해운대 맛집들 중 ‘선창횟집’이 유명하다.

원래 명칭은 ‘선창횟집’이지만 해운대 맛집, 해운대 횟집으로 더 알려져 있는 명소이다. 사진 제공/ 해운대 맛집 선창횟집

모던한 인테리어와 정갈한 일식집 분위기의 해운대 ‘선창횟집’은 럭셔리하다. 2층과 3층에 넓은 좌석을 구비했고 룸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연말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이 해운대 횟집의 창문은 바다 경관이 한눈에 펼쳐져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원래 명칭은 ‘선창횟집’이지만 해운대 맛집, 해운대 횟집으로 더 알려져 있는 명소이다. 회 코스를 주문하면 먼저 다양한 곁들이 찬이 제공된다.

수많은 해운대 맛집들 중 ‘선창횟집’이 유명하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정갈한 일식집 분위기의 해운대 ‘선창횟집’은 럭셔리하다. 사진 제공/ 해운대 맛집 선창횟집

물회, 초밥, 생선조림, 미역국과 전복죽, 매운탕으로 정갈하게 차려 나오는 코스가 바로 이 해운대 횟집이 자랑하는 대표 메뉴다.

다른 해운대 횟집과 달리 선창횟집은 급속 냉동으로 숙성한 생선으로 맛을 내 미식가들의 찬탄을 이끌어낸다. 제철 생선으로 썰어내는 모둠회의 싱싱한 맛도 이 해운대 맛집을 다시 찾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