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인 대상 한국 특집 프로그램 간담회 실시

한국 방문의 해 주요사업 소개 및 코리아세일페스타 이벤트센터 취재

2016-10-19     김지현 기자
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18일, 한국 특집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언론인을 대상으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 제공/한국방문위원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외신지원센터에서 한국 특집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언론인을 대상으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외국인 특별할인기간에 대한 자세한 사업 설명을 들은 언론인들은 국내 최대 할인행사이자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냈으며, 19일 오후 6시,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동대문에 위치한 이벤트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외국인 특별할인기간(10.1~10.31)동안 운영되는 이벤트센터에서는 스페셜테마위크(Special Theme Week)를 운영해 외국인대상 다양한 편의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10월 18일과 20일에는 즐길거리(Must-Do Week, 10.17~23) 주간을 맞아 한지를 이용한 전통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해외 언론인들이 방문하는 10월 19일에는 ‘한복놀이단’의 거리행진과 태평무, 강강술래와 같은 전통무용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10월 21일, 22일 양 일에는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SNS를 통해 인증샷을 올리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먹거리(Must-Eat Week, 10.24~31) 주간에는 호떡, 떡볶이 등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별로 인기 먹거리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 “해외 언론인들이 코리아세일페스타 외국인 특별할인기간에 방한해 쇼핑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자국에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방문의 해 기간 동안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문화홍보원의 초청으로 방한한 5개국(보츠와나, 루마니아, 세르비아, 페루, 헝가리) 5개 매체 14명의 언론인들은 10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9박 10일의 일정으로 서울, 강원도 등지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