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 지도 갖고 가세요” 지도보내기 행사 인기
클럽발리에서 자체 제작한 지도, 여행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 끌어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발리 곳곳이 엄청 자세히 나와 있어 참 편리해요. 아내도 어디서 이렇게 유용한 지도를 구했냐고 좋아하네요.” 클럽발리를 통해 여행상품을 구입한 뒤 지도를 선물로 받고 닉네임 ‘슬기아빠’가 카페에 남긴 말이다.
또 닉네임 오함마는 “여행책 따로 안 사도 될 것 같다”며 발리 지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발리 전문 여행 브랜드 ‘클럽발리(Club Bali)’는 발리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들에 한해 지도를 무료로 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레스토랑 및 카페 등의 위치가 표기된 ‘발리 멋집 & 맛집’ pdf파일을 이메일 및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 보다 편리한 발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을 배려하고 있다.
발리 지도는 클럽발리에서 자체 제작한 것으로 가로 100cm, 세로 70cm의 대형 리플릿 형태다.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기에 단순한 지도라기보다는 발리의 여행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한 장짜리 여행안내서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발리 지도에는 발리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도와 롬복,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등의 위치 및 여행정보를 담고 있어 이들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클럽발리 운영자 ‘발리댁’은 “지도 증정 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이벤트로, 발리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발리 지도를 보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럽발리 지도를 선물받은 이들은 반응은 폭발적이다. 자유여행 갈 때마다 발리 관련 책자를 한 권씩 들고 다니느라 어깨가 아팠는데 이 지도에는 발리 현지 거리가 상세하게 나와 있고 호텔, 레스토랑, 관광지 등의 볼거리 정보가 가득해 매우 유용하다는 반응이다.
여행전문가들에 따르면 여행지 필수품 중 하나가 지도라고 한다. 지도 없이 여행을 다닌 사람과, 지도를 구비하고 다닌 사람과는 여행의 질 자체가 다르다.
지도를 바탕으로 하는 여행은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에 오래 남아 현지 안내까지 가능할 정도가 된다. 그러나 지도 없이 돌아다닌 경우에는 몇 번을 다녀도 어디를 다녀왔는지 금방 잊힌다. 여행은 기억을 남기는 활동인 만큼 여행자들이 꼭 소지해야 할 품목이 지도다.
상품 구입 후 지도를 받기까지는 일주일가량이 소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