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람회에서 만나는 필리핀 관광

필리핀관광청, ‘2016 제 3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참가

2016-10-11     김지현 기자
필리핀관광청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6년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 제공/필리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필리핀관광청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6년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6 제3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서울에서 만나보는 오감만족 세계여행’을 슬로건으로 각국 대사관, 항공사, 관광청, 문화원, 호텔 및 리조트 등 3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7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마카오, 미서부와 함께 ‘모두의 선택’으로 선정됐다. ‘2016년 필리핀 재방문의 해’ 캠페인을 진행 중인 필리핀관광청은 마닐라, 세부, 보라카이 등 이미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뿐 아니라 팔라완, 보홀, 레가스피 등 비교적 한국에 덜 알려진 관광지의 매력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필리핀관광청은 또한 필리핀관광청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박람회장 방문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꽝 없는 즉석 이벤트’를 통해 필리핀을 대표하는 과일인 건망고, USB, 액자, 가방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필리핀 지역별 여행 안내책자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에는 추첨을 통해 합리적 프리미엄 필리핀 항공에서 제공하는 인천-마닐라-인천 왕복 항공권(2매), 부담 없이 가볍게 떠는 세부퍼시픽항공에서 제공하는 인천-깔리보(보라카이)-인천 왕복 항공권(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필리핀관광청 관계자는 “필리핀이 ‘2016 제3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의 ‘모두의 선택’으로 선정된 만큼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들을 준비 했으니 많은 이들의 방문을 바란다”며 “필리핀은 7107개의 크고 작은 아름다움 섬으로 이뤄진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스쿠버 다이빙, 서핑, 하이킹, 골프 등 세대를 초월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테마와 다정하고 친절한 필리핀 현지인들이 한국인 관광객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