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야 제 맛, 설악산 등반과 속초 맛집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 이목 집중 이벤트로 화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설악산은 언제 방문해도 좋지만 가을에 가야 제 맛이다. 속초 맛집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게와 함께 설악산을 만끽한다면 이보다 좋은 일은 없을 듯 싶다.
설악산 등반이라고 하면 왠지 어려울 것 같지만 난이도 낮은 코스를 골라 1시간 30분 정도 걷는다면 가족 모두가 등산길에 올라도 좋을 것이다. 가족 등산을 염두에 둔다면 육담폭포, 비룡폭포,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가벼운 등산 코스를 추천한다.
외설악 노적봉 꼭대기에 자리 잡은 토왕성폭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폭포로 중국의 여산폭포와 종종 비교된다. 총 320m 길이에 3단으로 되어 있는 토왕성폭포는 상단이 가장 긴 150m, 중단이 80m, 하단이 90m를 차지한다.
토왕성폭포는 저지대의 비룡폭포, 유담폭포와 합류하여 쌍천으로 흘러든다. 선녀의 옷자락을 연상시킬 만큼 아름다운 토왕성폭포지만 1970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입산이 금지되어 있었다. 토왕성폭포가 우리 곁으로 완전히 돌아온 것은 2015년 12월 5일의 일로 45년 만의 개방이었다.
소공원에서 비룡폭포에 이르는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유모차나 휠체어도 지나갈 수 있다. 계곡 내 철재 테크를 따라 이동하면서 계곡의 절경과 육담폭포, 비룡폭포를 여유있게 감상하면 된다.
이후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 전망대에 이르는 400m 구간은 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경사가 심하다. 하지만 약 30분만 수고하면 45년 만에 속살을 드러낸 토왕성폭포의 멋진 비경을 구경할 수 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멋진 광경에 다리 아픈 것쯤 금세 잊게 된다.
설악산에서 속초 방면으로 내려오면 맛집이 기다리고 있다. 속초시가 최근 15억 원을 투입해 청호동에 붉은대게 직판장 공사에 들어갔다. 다음 달인 10월 준공할 예정으로 시에서 직판장 건설을 주도할 만큼 대게는 속초를 대표하는 음식이라고 할 것이다.
대포항 인근 속초 맛집 ‘대포대게직판장’은 대게, 킹크랩, 털게, 홍게, 바다가재 등 각종 다양한 게와 자연산 회를 비롯해 갓 잡은 신선한 수산물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속초 맛집 ‘대포대게직판장’은 푸짐함과 넉넉한 인심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속초 맛집 ‘대포대게직판장’은 선주가 직접 점포를 운영, 유통과정을 생략한 만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상급의 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속초 대게 맛집 ‘대포대게직판장’은 뷔페식 셀프바를 준비하여 기본 곁들이 반찬은 물론 다른 가게에서는 단품으로 주문해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무한 리필로 즐길 수 있다.
튼실한 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속초 맛집 ‘대포대게직판장’은 소비자의 여행경비를 줄여 줌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찾게 되는 곳이다. 현재 속초맛집 '대포대게직판장'에서는 고객의 큰 호응 속에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