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가을 여행지', 낭만의 오스트리아와 힐링 여행지 일본 규슈

계절변화와 함께 분위기에 심취 할 수 있는 여행지 눈길

2016-09-19     김지현 기자
KRT는 여행객들의 문의에 발맞춰 오스트리아 일주 9일 상품을 선보였다. 8박 9일의 일정 동안 오스트리아의 핵심 관광지를 집약적으로 관광한다. 사진 출처/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맞아 낭만적인 분위기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에 대한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낭만 여행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유럽과 일본 여행에 대한 관련 상품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을이 오면 낭만이 흐르는 오스트리아

유럽 중에서도 음악의 나라라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문의가 단연 증가했다.

오스트리아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슈베르트, 모차르트, 브람스, 하이든, 베토벤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이 탄생한 곳이다. 때문에 도시마다 그 흔적들이 묻어 있으며 곡에 영감을 준 분위기와 멋진 풍경을 여행 내내 만나 볼 수 있는 나라이다.

KRT는 여행객들의 문의에 발맞춰 오스트리아 일주 9일 상품을 선보였다.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비엔나 IN/OUT하는 패턴이다. 8박 9일의 일정 동안 오스트리아의 핵심 관광지를 집약적으로 관광하며 특히나 눈길을 끄는 점은 음악의 도시로 불리는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푀르차흐, 아이젠슈타트, 칼렌베르크/비엔나를 모두 관광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 뿐만 아니라 온 몸 가득 오스트리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멜크 크렘스 유람선 탑승, 그로스그로크너 트래킹,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 호텔 온천 등을 포함시켜 오스트리아 여행이 올 가을 낭만의 정점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익스피디아, ‘규슈 방문 스페셜 캠페인’ 진행

익스피디아는 일본 규슈 지역 호텔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7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규슈 방문 스페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규슈 지역의 오이타 벳부 온천. 사진 제공/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는 일본 규슈 지역 호텔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7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규슈 방문 스페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예약 기간은 9월 28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규슈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아기자기한 소규모 온천 마을이 곳곳에 위치해 일본 내에서는 물론 해외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지역이다. 대표 여행지인 후쿠오카, 유명 온천 지역이 밀집된 오이타, 이국적인 정취의 항구도시 나가사키, 최근 힐링 여행지로 새롭게 뜨고 있는 사가 등이 포함된다.

익스피디아는 구마모토와 오이타 지역의 호텔 예약 시 최대 20만원, 가고시마와 나가사키 등 그 외 지역의 호텔 예약 시에는 최대 15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스기노이 호텔, 우미카오루 야도 호텔 뉴 마스미, 하카타 엑셀 호텔 도큐 등 규슈 지역의 인기 호텔이 다수 포함됐다. 여행 기간은 9월 말까지로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거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온천을 체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유용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일본 정부가 규슈 지역의 7개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숙박 지원금을 제공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