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항공권', 외항사들 가을여행객을 잡아라!
‘특가에 서비스 강화’…구매 고객 위한 깜짝 프로모션 등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외항사들이 특가항공권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운임을 출시하며 가을여행객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놀라운 가격, 터키항공의 9월 ‘깜짝 특가 프로모션’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터키항공은 9월 한 달 간 유럽항공권 구매 고객을 위해 ‘깜짝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유럽 각 국의 수도와 주요 여행지는 물론 최근 인기가 높은 발칸 지역의 도시들까지 두루 포함된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별로 각각 깜짝 놀랄 가격의 항공권을 선보이고 있다.
총 62개 도시에 해당되는 이코노미 클래스 특가 프로모션의 경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를 세금 포함 최저 70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암스테르담, 베를린, 부다페스트, 파리, 로마, 잘츠부르크 등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 30여 개 인기 유럽 도시들도 최저 75만원으로 왕복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유럽의 27개 주요 도시의 왕복항공권을 최저 205만원(세금 포함)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 체코의 프라하 등 유럽의 인기 여행지를 터키항공의 최고급 서비스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6년 연속 ‘유럽 최고의 항공사’에 선정된 터키항공의 서비스를 알뜰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의 항공권은 9월 30일까지 판매하고 2017년 3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일본항공, 델리 노선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운임 출시
일본항공(JAL)은 한국 출발 델리 노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운임을 출시했다.
운임은 정규운임으로 연중 동일한 가격이며,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왕복 171만2000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델리 노선은 최신 항공기 보잉787-8 드림라이너로 운항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 ‘JAL 스카이프리미엄’ 좌석을 장착했다.
‘JAL 스카이프리미엄’은 기존의 이코노미 클래스 대비 앞뒤 간격이 10cm, 폭이 7cm 넓어져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하며, 대형 레그레스트와 3단계로 조절 가능한 풋레스트는 장거리 비행에서 가장 쾌적한 휴식을 제공한다.
12.1인치 대형 개인화면에는 150편 이상의 최신 영화 및 전 세계의 영화, 드라마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으로 항공기 및 기내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좌석에 전원 플러그 및 USB 포트, 대형 노트북을 놓을 수 있는 좌석 트레이,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좌석 칸막이 등이 장착돼 있어 편의성을 한층 향상했다.
여기에 일본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승객은 경유지인 도쿄/나리타 공항의 ‘사쿠라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사쿠라라운지’는 넓은 공간에 안락한 좌석과 샤워시설로 오랜 시간 비행을 앞두고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유무선 인터넷 및 프린터와 팩스가 구비 된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