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댈러스 노선에 새로워진 기종 투입된다
아메리칸 항공, 보잉777-200 기종 도입 발표
2016-08-24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아메리칸 항공은 인천국제공항(ICN)과 댈러스/포트워스국제공항(DFW)을 잇는 노선에 새롭게 단장한 보잉777-200 기종을 도입해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워진 보잉777-200 항공기는 새롭게 단장한 객실을 비롯해 더욱 다양해진 기내 엔터테인먼트, 통로와 직접 연결돼 객실 내 이동이 편리하며 사적인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배치된 완전 평면 좌석의 비즈니스 클래스 객실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비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777-200 항공기는 지난 23일 오댈러스/포트워스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아메리칸 항공 AA281편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고객들은 8월 24일 댈러스/포트워스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아메리칸 항공 AA280편부터 새로워진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다.
아메리칸 항공 박윤경 한국 지사장은 “인천-댈러스 노선에 새롭게 단장한 항공기를 도입하며 고객들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메리칸 항공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역의 노선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