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찾아가는 소문난 고깃집, 명동맛집

양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잡냄새 없이 깔끔한 맛으로 유명세

2016-08-22     김효설 기자
명동은 해마다 열리는 축제로 볼거리, 즐길 거리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문화와 예술의 거리가 펼쳐진다. 사진 출처/ 서울 중구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8월 중순인데도 가마솥더위는 물러날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더위에 지친 입맛을 찾게 해주는 고기 전문식당인 명동맛집, ‘아미소’가 있다.

서울을 상징하는 번화가인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오기 전까지는 서울의 패션 1번가로 대형백화점을 비롯한 쇼핑몰들이 모여있는 쇼핑가였다. 여기에 외국 서적들을 판매하는 서점들과 수입 잡화를 파는 가게들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또한, 한국 금융의 중심지로 한국은행 본점, 전국은행협회 등이 있으며, YMCA, UNESCO 회관 등 문화명소와 극장, 쇼핑몰들이 들어서 있다.

명동맛집 ‘아미소’는 잡냄새 없이 깔끔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고깃집이다. 사진 제공/ 명동 맛집 ‘아미소’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으로 찾아오면서 내국인 쇼핑객들이 다소 밀리는 듯하나, 여전히 쇼핑과 문화명소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해마다 열리는 명동 축제는 쇼핑과 볼거리, 즐길 거리 모두를 충족시켜주며, 다시 명동의 옛 모습을 되찾게 하고 있다.

쇼핑명소 명동에 들러 마음껏 쇼핑을 즐기고, 삼복더위도 단번에 물리칠 수 있는 명동맛집에 들러 맛있는 식사를 한다면 이보다 거 좋을 순 없을 것 같다.

명동맛집 ‘아미소’는 양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등 고깃집으로 잡냄새 없이 깔끔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고깃집이다. 그러나 더위 탓인지 최근에는 보리굴비 정식과 떡갈비 정식이 인기메뉴로 등극했다.

더위 탓인지 최근에는 보리굴비 정식과 떡갈비 정식이 인기메뉴로 등극했다. 사진 제공/ 명동 맛집 ‘아미소’

시원한 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보리굴비를 맛보면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외국인들도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온다고 한다.

무엇보다 명동맛집, 아미소는 정식에 나오는 반찬이 다양하고 정갈해, 정통한식의 풍미를 더 하고 있다.

특히, 명동에 이렇듯 넓은 곳이 있을 수 있나 할 정도로 250평의 넓은 공간을 확보한 명동맛집, 아미소는 단체회식은 물론 기념일이나 크고 작은 행사의 손님 초대에도 좋은 곳이다.

아미소가 있는 폴라리스 빌딩은 명동의 핫플레이스로 3층에는 마사지 샵도 있어서 식사 후, 마사지를 받으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