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 박람회 20일 개막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선물도 정보도 대만족

2016-08-20     김효설 기자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가 주최하는 신혼여행 박람회가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오크우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허니문리조트의 신혼여행 박람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예비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신혼여행 박람회를 서울 코엑스 오크우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30여 명의 신혼여행 베테랑 컨설턴트들이 맞춤식 신혼여행에 대한 고급 정보를 준비하고 예비 커플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웨딩 혼수 업체의 참여를 배제하고 신혼여행 상품만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예비 신랑신부들의 열기가 뜨겁다. 사진 제공/허니문리조트

허니문 리조트의 양보미 차장은 "이번 행사는 신혼여행 요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를 메인으로 하는 4박 6일 일정이 159만 원에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가격이 낮아졌음에도 상품 자체는 더욱 알차다. 시푸드가 제공될 뿐 아니라 동부 관광을 위한 렌터카를 제공하며 하나우마 베이 스노클링이나 폴리네시안 센터 중 하나를 선택하는 등 상품 구성이 탄탄하다.

20년 가까이 지속된 스타우드 계열 호텔과의 끈끈한 인연으로 고객들에게 객실을 5층 이상의 오션뷰로 업그레이드하는 서비스는 허니문리조트만 가능한 대고객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허니문리조트에서는 이외에도 하와이 트롤리 티켓도 무료로 제공한다. 신혼여행객의 경우, 그린이나 핑크 노선 중 하나를 선택해 무제한 타고 내리며 하와이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허니문 리조트 박람회에는 발리 알릴리 울루와뚜 4박 6일이 196만 원, 몰디브 서머아일랜드 4박 6일 올인클루시브 상품이 264만 원,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하는 코사무의 반다라 4박 6일이 149만 원, 푸껫 더 나카 4박 6일이 119만 원으로 준비된다. 

호주의 시월드와 시드니 5박 7일은 219만 원, 아프리카 엔타베니와 케이프타운 5박 7일은 314만 원에 선보인다.

예약 고객엔 특별한 다양한 선물도 준비하고 있다. 코코넛 오일과 달러북, 유럽 여행안내서에 요가 메트, 호주산 베이비 양모이불과 코코넛 오일 등을 지역별 상품 계약자에게 선물한다. 모든 계약자들에게는 여행용 캐리어, 필립스 커피 머신을, 조기 입장객에게 영화관람권을 준비했다. 참가자 전원에 로얄켄트 글라스 저그 & 머그세트, 퓨어피지 로션도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등 삼종을 묶은 '스드메 패키지'를 방문객 50명에게 한정으로 89만 원에 제시한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아시아나 모형 비행기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