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소리 들리는 통영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육즙이 살아 있는 해산물이 한가득 ‘바다가 들린다’

2016-07-26     임요희 기자
한산대첩비에서 바라본 통영 앞바다의 비경.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블로그

[트래블바이크뉴스= 임요희 기자]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통영은 맛집의 고장으로 이름이 높다. 통영은 임진왜란 최대 승첩지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으뜸 명소로 ‘이순신공원’을 꼽는다.

이순신공원은 임란 초반인 1592년 일본 수군과 해상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과정에서 크게 승리를 거둔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공원이다. 이순신 공원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통영 바다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통영에는 동피랑 벽화마을, 서피랑 골목길, 강구안, 남망산 조각공원 등 둘러볼만한 명소가 많다. 사진 출처/ 통영시

그 외에도 통영 가볼만한 곳으로 동피랑 벽화마을, 서피랑 골목길, 강구안, 남망산 조각공원 등이 있다. 그중 서피랑 골목길은 최근 방영된 ‘프리한 19’의 ‘휴가 없이 훌쩍 떠나기 좋은 골목’ 1위를 차지하는 등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이다.

동피랑에서 약 1km 떨어진 서피랑 마을은 1980년대 후반까지 조업을 끝낸 선원들이 술과 노래로 회포를 풀던 윤락가였다. 그러나 최근 예술가를 초청하여 조형물을 설치하고 벽화를 그려 넣으면서 문화의 향기가 살아 넘치는 예술마을로 변신했다. 서피랑 마을의 명소는 마을 입구에 있는 99계단이다.

무엇보다 통영은 깨끗한 남해 바다에서 건져 올린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는 최상급의 해산물만 엄선하여 상에 올린다. 사진 제공/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

무엇보다 통영은 청정지역 남해에서 건져 올린 해산물 요리로 유명하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는 최상급의 통영 해산물만 엄선하여 상에 올린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의 인기 메뉴는 통영 장어, 굴, 전복, 새우, 가리비, 낙지 등을 직접 구워 먹는 해물 바비큐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의 해물 바비큐는 통영 장어의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과 통통한 조갯살의 구수한 육즙을 가장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의 인기 메뉴는 장어, 굴, 전복, 새우, 가리비, 낙지 등을 직접 구워 먹는 해물 바비큐다. 사진 제공/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의 해물 바비큐는 치즈 퐁듀로도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산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겨울에는 제철 굴 통영의 자랑거리인 석화구이가 인기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는 바비큐캠프도 가능하여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해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는 바비큐캠프도 가능하여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해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제공/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

무엇보다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에서 나오는 장어의 경우 최상급만 쓰기에 민물장어만큼이나 두께감이 있으며 육즙이 사르르 배어나온다. 또한 통영 앞바다에서 낚시한 우럭과 놀래기를 사용, 주인이 직접 깔끔하게 손질해서 불에 올린다.

기타 해산물의 경우 통영 맛집 ‘바다가 들린다’ 바로 옆에 있는 수산물 경매직판장을 사용하기에 모든 재료에 신선함이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