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일대, 눈도 코도 입도 즐거운 소문난 ‘맛집’이

데이트 코스로 인기 많은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2016-07-25     임요희 기자
강남역 부근은 우리나라 최첨단 상류층 문화가 형성되는 곳이면서 노동자 문화, 청년 문화, 소수민족 문화까지 다양한 하위문화가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 제공/ 김경주 사진작가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강남역’은 우리나라 청춘 남녀들의 데이트 일번지이자 ‘맛집’의 본고장이다. 요즘 강남역은 일과를 마친 직장인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까지 몰려 저녁이면 그야말로 뜨겁게 달궈진다.

강남이 이렇듯 인기 있는 것은 이곳에 오면 거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춤, 음악, 쇼핑,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청년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곳이 강남이다.

또한 강남역 부근은 우리나라 최첨단 상류층 문화가 형성되는 곳이면서 노동자 문화, 청년 문화, 소수민족 문화까지 다양한 하위문화가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뒷골목의 색깔과 대로변의 색깔이 확연히 다른 ‘강남역’ 일대. 이처럼 재밌는 도시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뒷골목의 색깔과 대로변의 색깔이 확연히 다른 ‘강남역’ 일대. 이처럼 재밌는 도시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사진 출처/ 강남역 페이스북

이처럼 놀 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가득한 강남에, 최근 직장인은 물론 연인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집이 있다. ‘강남역 맛집’으로 소문난 ‘봉우화로’는 소고기는 비쌀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고기를 선보이고 있다.

강남역 봉우로를 찾는 고객의 경우 ‘소고기를 좋아하는데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 사람들에게 더 없이 좋은 곳’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 왔다고 한다.

봉우화로의 생삼겹살은 특별한 양념이나 조리가 더해지지 않아 어떻게 맛을 낼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일단 맛을 보면 확실히 고기 맛이 다르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사진 제공/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불리우는 삼겹살 역시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의 대표메뉴다. 봉우화로의 생삼겹살은 특별한 양념이나 조리가 더해지지 않아 어떻게 맛을 낼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일단 맛을 보면 확실히 고기 맛이 다르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처럼 같은 삼겹살 갖고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가 차별화에 성공한 것은 전통의 화로구이 방식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는 고기 표면을 재빨리 익히면서 육즙은 고스란히 보존하는 방법을 쓴다. 그래서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의 화로구이는 육질이 퍽퍽하지 않고 속살이 부드럽다.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가 차별화에 성공한 것은 전통의 화로구이 방식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숯불 냄새로 인해 눈도, 코도, 입도 즐거운 게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의 장점이다. 사진 제공/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또한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는 화로 사이의 공간으로 전달되는 숯 냄새로 인해 고기의 풍미가 진하다.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숯불 냄새로 인해 눈도, 코도, 입도 즐거운 게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의 장점이다. 돼지 특유의 잡냄새 역시 숯 냄새가 잡아준다.

강남역 인근의 직장인들이라면 회식장소로 각광을 받는 ‘봉우화로’를 다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