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 터키 “여행에 불편함 없도록 만전”

터키정부, 국가비상사태 관련 성명

2016-07-25     김지현 기자
터키문화관광부는 국가비상사태와 관련해 앞으로 3개월 간 터키 국민뿐 아니라 자국 내 전세계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 출처/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터키문화관광부는 지난 21일 터키 정부가 선포한 국가비상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앞으로 3개월 간 정부의 법적 능력을 강화해 터키 국민뿐 아니라 자국 내 전세계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2일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안내문을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에 배포하고, 터키 내 모든 여행지는 안전하며 항공 이용에 불편함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안내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터키정부는 지난 2016년 7월 21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앞으로 3개월 간 효력을 발휘할 예정으로, 정부의 법적 능력을 강화해 터키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기 위한 조치입니다.

터키정부는 향후 3개월 간 안전조치를 강화해 터키 국민을 비롯해 터키 내 여행객 및 방문객의 일상생활 및 항공 이용에 절대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터키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터키 내 모든 여행지에서 안심하고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