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정식은 우리가 책임진다, ‘광진구 맛집’

25년 전통의 광진구 구의동 한정식집 ‘일송정’

2016-07-22     임요희 기자
광진구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서울의 경관을 조망하기에 좋은 장소다. 사진은 걷기 좋은 산책로가 펼쳐진 아차산 길. 사진 출처/ 서울시 걷기 좋은 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광진구’는 테마공원, 한강 뚝섬 등 갈 곳이 많은 동네지만, 이에 못지않게 괜찮은 ‘맛집’도 많다.

어린이대공원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한 번쯤 방문하는 장소다. 어린이대공원 내에는 동물나라, 자연나라, 재미나라, 건강마당 등 테마별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꿈마루시민프로그램과 같은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서울의 경관을 조망하기에 좋다. 또한 이곳에는 남한 최대의 고구려 유적지인 아차산성이 있어 자녀들의 역사교육장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25년 전통의 광진구 한정식 맛집 ‘일송정’은 의동 유일의 전통 한정식 맛집으로 광진구는 물론 외부에서도 정평이 난 집이다. 사진 제공/ 광진구 맛집, 한정식 '일송정'

그밖에 광진구에는 한강의 복합문화 공간인 뚝섬유원지, 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워커힐길 등 다양한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무엇보다 광진구에는 중요한 모임이나 상견례에 적당한 한정식집이 있어서 특별한 날 이용하기 좋다. 25년 전통의 광진구 한정식 맛집, ‘일송정’은 의동 유일의 전통 한정식을 제공하는 식당으로 광진구는 물론 외부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25년 전통의 광진구 한정식 맛집, ‘일송정’은 중요한 모임이나 상견례에 적당해 특별한 날 이용하기 좋다. 사진 제공/한정식 맛집, ‘일송정’

광진구 한정식 맛집, ‘일송정’의 특징이라면 홀과 룸이 분리되어있어 조용히 식사하기 좋다는 점이다. 솔정식(점심특선), 일정식, 정정식, 특정식으로 나뉘는 광진구 한정식 맛집, ‘일송정’의 대표 메뉴는 코스로 운영된다.

광진구 한정식 맛집 ‘일송정’ 점식특선 메뉴인 솔정식은 10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즉 삼합, 해물볶음, 불고기, 삼색전, 야채샐러드, 간재미무침, 잡채, 탕평채, 생선조림, 떡갈비 등으로 구성되었다.

일정식은 기본 코스 요리에 광어회, 갈비찜, 대하구이가 추가되며 송정식은 장어구이, 전복볶음, 문어숙회가 추가된다. 송정식의 경우 식사로 연잎밥이 추가된다. 그밖에 정정식에는 밤초, 백합찜, 오리훈제 또는 소라찜이 추가되며 특정식에는 수삼채, 간장게장, 더덕구이, 송화단 또는 딤섬이 추가된다.

광진구 한정식 맛집, ‘일송정’의 점식특선 메뉴인 솔정식은 10가지 코스 요리로 선보인다. 사진 제공/한정식 맛집 ‘일송정’

광진구 한정식 맛집 ‘일송정’은 수도권 소재의 전통 한정식집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멀리 가지 않아도 전문적으로 한정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연중무휴 운영되며 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