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의 필수 코스, 한옥마을의 ‘맛집’은?
한방족발이 끝내주는 전주 맛집 ‘청와삼대’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전주’는 한옥마을 외에도 수많은 ‘맛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또한 전주는 태조 이성계의 본향으로 조선 왕조의 뿌리이자 조선 말기 동학농민운동이 촉발된 곳이다.
특히 600여 채의 한옥이 옹기종기 머리를 맞대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은 주말이면 전국에서 찾아온 여행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어진다.
전주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이성계의 초상화를 보존하고 있는 ‘경기전’, 천주교 성지 ‘전동성당’, 조선 시대 배움터 ‘전주향교’ 등이 있다. 덕분에 전주는 자녀 교육을 위한 가족여행부터 주말 데이트에 나선 연인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선호하는 장소가 됐다.
한옥마을 곳곳에는 한복대여소가 있어 생활한복부터, 기생 한복, 커플 한복까지 다양한 종류의 한복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전통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어 전주부채문화관에서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나만의 부채 만들기의 경우 현장에서 부채를 구매해 글씨나 그림을 그려 넣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한지 공예를,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는 모주 거르기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먹을거리를 갖추고 있다는 것도 전주의 매력이다. 그중 전주 맛집 ‘청와삼대’는 대통령을 모셨던 조리장이 선보이는 특제 족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주 맛집 ‘청와삼대’의 대표메뉴로 모둠세트와 명이마늘보쌈을 들 수 있다. 한방족발과 양념족발, 명이마늘보쌈으로 이루어진 모둠세트는 다양한 맛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어 좋다. 쫀득하고 매콤한 두 가지 족발과, 담백하고 부드러운 보쌈을 명이나물에 싸서 먹으면 정말 별미다.
전주 맛집 ‘청와삼대’의 한방족발은 한약재를 사용하여 조리하기 때문에 잡냄새가 나지 않는 것은 물론 몸에도 좋다.
전주 맛집 ‘청와삼대’ 명이마늘보쌈의 경우, 부드러운 육질의 보쌈고기에 독특한 풍미의 마늘소스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또한 진한 마늘향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돼지고기의 맛을 보완하기 때문에 별도의 소스가 없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전주 맛집 ‘청와삼대’는 전주명소인 한옥마을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생생정보통, 식신로드, VJ특공대 등 다수 방송에서 소개된 전력이 맛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