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간 교류 ‘한일 미래 세미나 2016’ 개최
5박 6일 일정으로 한일 교류 방책에 대해 토론
2016-07-22 김지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앞으로 한국과 나가사키현의 교류를 짊어질 청소년 육성과 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한 ‘한일 미래 세미나 2016’이 오는 8월 7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22일 나가사키현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제 4회째가 되는 올해에는 5박 6일 일정으로 교류를 다진다.
‘한일 미래 세미나’에서는 나가사키현의 나가사키시와 쓰시마시, 부산광역시의 각지를 돌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참가와 동시에 한일 교류의 방책에 대해 토론하며 기획, 입안까지 하게 된다.
올해는 새롭게 8월 11일에 나가사키현, 한국, 중국의 청소년들이 나가사키현에 함께 모여 3개국 간의 상호 이해 및 앞으로의 교류 확대를 꾀하는 ‘한중일 트라이앵글 교류회’를 실시한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젊은 세대들의 날카로운 감성과 발상으로 3개국의 교류 촉진이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