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음식테마거리에 친절 웃음꽃 활짝…왜?

한국관광공사, 7월부터 K스마일 릴레이 캠페인 전개

2016-07-22     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7월부터 전국 5개 음식테마거리에서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친절문화 확립을 위한 ‘K스마일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사진은 지난 21일 포항 구룡포 과메기 물회거리에서 진행된 K스마일캠페인.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7월부터 전국 5개 음식테마거리에서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친절문화 확립을 위한 ‘K스마일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2016-2018한국방문의 해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등을 앞두고 국민의 환대의식 제고 및 친절문화를 기초 지자체 단위로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지난 1일 대구 안지랑 곱창거리에서 시작돼 오는 7일 평창 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에서 바통을 넘겨받았다.

이후 경북 영덕 대게거리(15일), 포항 구룡포 과메기 물회거리(21일)에서 진행됐고, 경기 광주 남한산성 백숙거리(28일)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수요가 몰리는 여름철을 맞이해 방문위, 지자체, 업계와 공동으로 요식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거리내 청결 및 식품안전 인식 제고, 친절한 손님맞이 등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일 캠페인에 참가한 대구 음식테마거리 관계자는 “관광객이 여행지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게 되는 음식, 숙박 등의 서비스에서 먼저 친절문화가 확립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음식점 각자가 관광객을 친절로 맞이하게 되면 음식테마거리 전체가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고, 이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게 하는 선순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별 음식거리를 관광명소화하기 위한 음식테마거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의 총 14개 음식테마거리를 선정하여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보인 ‘2016년 관광달력’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의 마케팅 미디어 인쇄 광고 부문Gold Award를 수상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한편, 공사가 선보인 ‘2016년 관광달력’은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로부터 마케팅 미디어 인쇄 광고 부문 Gold Award를 수상했다.

PATA는 아‧태지역 최대의 민관합동 관광협력기구로서 매년 전 세계 회원사를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수행한 마케팅, 광고, 영상, 포스터 등 총 7개 주제, 29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PATA Award에는 총 71개 기관에서 출품한 212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PATA Award가 21회째 진행되는 동안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홍보영상, 스마트 투어 가이드 등 총 20번에 걸쳐 PATA Award를 수상하며 관광 마케팅 선두 국가로의 위상을 견고히 해왔다.

특히 2014년 ‘한식 홍보 포스터’의 포스터 부문 수상, 2015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엽서집’의 인쇄광고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관광달력’이 인쇄광고 부문 수상까지 3개년 연속 마케팅 미디어 부문(포스터, 인쇄광고)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