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따라 즐기는 멋과 제천 맛집 탐방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보쌈과 족발 맛볼 수 있어

2016-07-15     김효설 기자
청풍호 유람선을 타고 청풍 대교를 건너 호반을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금수산 기암과 절경이 이어지는데 특히 옥순봉과 구담봉은 매력적인 호반의 풍경을 돋보이게 한다. 사진 출처/제천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관광휴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제천을 웰빙도시로 만들어주는 제천 맛집 탐방을 하는 미각 여행을 떠나보자.

산과 바다 모든 자연적인 멋으로 눈길이 가는 곳이 바로 제천이다. 이곳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제천에서 인기 있는 자연적인 여행지로 빠질 수 없는 또 다른 관광지가 의림지인데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시설 중 하나로 소나무와 정자, 호수가 어우러진 멋진 경관을 보면서 저수지 변을 따라 연인 가족과 산책하기 좋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삼대는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손맛으로 담은 보쌈과 족발을 맛볼 수 있다. 사진 제공/제천맛집, '청와삼대'
마늘의 향을 담은 보쌈에 명이 나물을 함께 싸서 먹는 명이 마늘 보쌈과 매운 양념 족발과 족발, 마늘 보쌈까지 한 접시에 나오는 실속있는 모둠 세트. 사진 제공/제천맛집, '청와삼대'

이렇듯 제천에는 놀 거리, 볼거리가 다양할 뿐 아니라 먹거리 또한 다양한데, 그중 제천 맛집으로 돋보이는 곳이 청와삼대이다. 청와삼대는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손맛으로 담은 보쌈과 족발을 맛볼 수 있는데, 황기, 감초, 오가피, 석창포, 갈근 등 족발과 보쌈 육수 제조에 한약재를 사용해 재료의 잡내를 잡아 조리법에도 신경을 쓰는 맛집이다.

마늘의 향을 담은 보쌈에 명이 나물을 함께 싸서 먹는 명이 마늘 보쌈과 매운 양념 족발과 족발, 마늘 보쌈까지 한 접시에 나오는 실속있는 모둠 세트, 국내산 100% 사골 육수를 사용한 청와 칼국수, 낙지 만두 등 메뉴도 다양해서 제천에서 먹거리도 즐길 수 있게 한몫한다.

단체 수용도 가능할 정도로 여유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니 멋과 맛이 다양한 제천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