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때 씨름대회 열린다

강원도지사기 씨름왕대회, 강원도직장인씨름대회가 새로 개최

2016-07-15     김효설 기자
지난해 막국수닭갈비축제 때 큰 인기 끌었던 씨름대회가 올해는 4개 대회로 규모를 확대해 열리게 된다. 사진은 지난해 닭갈비축제. 사진 출처/춘천시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지난해 막국수닭갈비축제 때 가장 큰 인기 끌었던 씨름대회를 올해는 더 크게 연다.

지난해 막국수닭갈비축제 때 처음 개최돼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씨름대회가 올해는 더 크게 열린다.

춘천시와 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3~ 28일 열리는 닭갈비막국수축제 기간 중 4개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는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춘천시 읍면동 주민씨름대회가 열렸으나 올해는 강원도지사기씨름왕대회, 강원도직장인 씨름대회가 새로 개최된다.

춘천 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는 대한씨름협회 주최 정규대회 중 하나로 초·중·고·대학·일반부 7개 체급별 경기다.

춘천시 읍면동 주민씨름대회는 읍면 주민 대표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지난해 처음 개최돼 축제 붐 조성과 지역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

강원도직장인씨름대회는 직장별 대회로 올해 처음 신설된다. 강원도지사기 씨름왕대회는 강원도씨름협회가 주관한다.

4개 씨름대회 개최 시기는 닭갈비막국수축제 기간과 맞물리는 8월 22~ 28일까지 내내 이어진다. 4개 씨름대회 참가 선수만 1800여 명이다.

심의현 체육과장은 “천하장사씨름대회는 TV 중계방송이 이뤄지고 강원도직장인씨름대회 개최를 통해 도내 각지 선수단 방문이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닭갈비막국수축제 붐 조성뿐 아니라 지역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