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경상도-울릉도 3색 상품, 한자리에 모인다
웹투어, 우수여행상품 기획전 운영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웹투어는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6-2017 우수여행상품’에 국내 여행상품 3종이 선정돼 내년까지 우수여행상품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도 명소와 별미를 즐기는 2박 3일 상품, 경주와 부산 및 고령을 여행하는 2박 3일 상품, 울릉도 둘레길 & 일몰 감상 2박 3일 상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라도권 명품여행 2박 3일 상품은 순천만, 오동도, 여수해양케이블카, 담양, 전주, 군산 등 전라도의 명소들을 돌아볼 수 있으며 순천꼬막정식, 여수 간장게장, 담양 떡갈비, 고창 풍천장어 등 지역의 특식까지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부터이다.
경북, 고령, 부산 명품여행 2박 3일 상품은 경주 역사문화 투어부터 부산의 명소 해운대와 동백섬, 창원 해양 드라마 세트장, 대가야박물관 등 경상권의 명소를 2박 3일 일정 안에 돌아볼 수 있다. 가격은 역시 29만9000원부터이다.
청정 자연을 만나고 싶다면 울릉도 둘레길 & 일몰감상(강릉항) 2박 3일 상품을 추천한다. 울릉도 감성여행으로 숲 해설자와 함께할 수 있는 나리분지 둘레길 걷기와 일몰투어가 포함돼 있다. 예약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순면 손수건을 증정하고 있으며,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징어 내장탕을 제공한다. 가격은 31만9000원부터이다.
웹투어 관계자는 “국내여행부문에서 꾸준히 수상해온 것은 모두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우수 상품을 끊임없이 개발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여행상품은 국내 최고 권위의 여행상품 인증제도로 매년 지역별 대표 우수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학계, 여행사 대표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